아침부터 바쁘게 모인 프렌즈 친구들이 본소 천왕청소년마을축제에 부스운영으로 참여했어요 :-)
손수건 꾸미기와 호랑이 부채 만들기로 마을 청소년들과 만났답니다.
주재선정부터 진행까지 프렌즈친구들이 하면서도
다른 부스 체험까지 놓치지 않았던 ㅎㅎㅎ 즐거운 축제 참여였습니다.
친구로에서도 이렇개 공연도 하고 사람도 많이 오는
시끌벅적한 축제를 열 수 있냐고 묻는 친구가 있었는데요.
꼭꼭 분소 친구로에서도 이용청소년들이 즐거운 경험을 가져갈 수 있도록
해야겠다고 힘을내게 됩니다.💪
천왕문집, 친구로, 프렌즈 뽀에버~~~~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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