드디어! 시험기간이 끝난 우리 문화의집의 대표 친구들이 만났어요:) 오랜만에 만났는 지라
서로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그동안의 근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답니다.
이어 운영될 8월 연합워크숍에 대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나누면서 어떻게 또 재미있게
참여기구 친구들이랑 만날지 머리를 싸매며 열띈 회의가 이어졌어요.
오늘 회의를 하며 대표님이 남긴 인상적인 말이 있어 함께 공유해봅니다.
"대표단 친구들이 고생을 하는 만큼 참여기구 청소년들이 더 재밌게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요"
더 재밌고 의미있는 활동을 위해 대표단 친구들 힘내서 달려가보자구요~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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